임이자 뺨 만진 문희상- 성추행 보다 더 질 나쁜 인간모독 임이자 얼굴 두 차례 양손으로 만지고 있는 문희상, 24일 오전 문희상 의장이 임이자 의원의 얼굴을 양손으로 만지고 있다. 저런 요상한 사진은 처음 본다. 대한민국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 문희상이 제1야당 소속 여성의원 뺨을 쥐어잡고 흔들어대고 있다니...저 사진은 누가 봐도 혐오.. 아침신문 2019.04.25
정의화 국회의장은 왜 박대통령 요구를 거절했을까 정의화 국회의장은 왜 박대통령 요구를 거절했을까 아무도 그 앞에선 감히 노(no)라고 못 말한다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속된 말로 ‘맞장’뜨는 용맹한 인사가 나타났다. 바로 정의화 국회의장이다. 48년생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이라는 유순해 보이기까지하는 이 남자, 가만 보니 ‘역린(.. 사람들 이야기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