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17

조지 클루니, 친구14명에게 1백만달러씩 선물-아프리카 수단의 인권문제에도 큰 관심

조지 클루니 (영화 킹메이커 중) .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가 14명의 절친들에게 각각 100만 달러(약 10억 8700만원)씩, 총 1400만 달러(약 152억)을 선물했다는 아침 뉴스에 놀라고 부러워하는 네티즌들이 한둘이 아닌 듯하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클루니의 오랜 절친이자 사업가..

국제 2017.12.15

아베, 올해도"야스쿠니 못 가서 미안하다"… 역사의식 없고 반성 안하는 일본 총리들

日王은 “과거반성” 아베는 침묵 - 8월 15일 일본 종전일(패전일)을 맞아 도쿄에서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 참석한 아베 신조(왼쪽) 총리가 추도사를 낭독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는 것을 아키히토 일왕 내외가 바라보고 있다.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과거를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

국제 2017.08.16

자수성가 오바마와 '피의자'박근혜 -전속 사진사가 찍은 행복한 오바마의 화양연화 시절

2015년 6월 4일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의 딸 엘라와 백악관 집무실 바닥에서 눈을 맞추는 모습. 오바마 대통령이 딸을 데려오라고 로즈 부보좌관에게 고집을 부렸다고한다.오바마의 착한 천성이 느껴진다. 2015년 10월 30일 '백악관 올해의 사진'에 두번이나 등장한 최초의 아기다..

국제 2016.11.21

미국 권위있는 주간지 네이션 "박근혜 대통령, 독재자 부친 발자국을 따라가고 있다

'더 네이션' 최신호 표지. South Korean police officers spray water cannons to try to break up protesters who tried to march to the Presidential House after a rally against government policy in Seoul, November 14, 2015. (AP Photo / Ahn Young-joon)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독재자인 아버지의 발자국을 따라가고 있다" 왜 미국의 '정통 언론..

국제 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