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조국이 쓴 끔찍한 용어 육참골단(肉斬骨斷) 요즘 정치판 사람들은 국민의 정서나 기분을 훼손하기 위해 경쟁이라도 벌이고 있는 것 같다. 그렇잖아도 살기 힘든 서민들인데 정치인들은 왜 그렇게 섬뜩한 말로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는 것과는 정반대의 언사를 매일 쏟아내고 있는 .. 온라인 뉴스 2015.05.28
김상곤 경기지사 출마.."더불어 행복한 공화국 건설" 김상곤 선거철만 되면 별별 사람들이 다 나와서 유권자인 국민의 시야를 어지럽힌다. 오늘 오전 종편TV에서 '의기양양'한 톤으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김상곤이라는 사람도 '선거용 인재'라는 인상을 풍긴다. 우선 지난 몇 주 동안 경기도 교육감이면서 경기도지사에 '나오네 안 나.. 사람들 이야기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