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차남 김현철씨 “박근혜 대통령, 쪽박은 시간문제” 또 독설 맹비난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차남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전날 신년 기자회견을 혹평했다. 김씨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의 기자회견, 국민들은 무얼 느꼈을까”라며 “지난 대선시 지지한 51%는 필경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고, 반대한 49%는 분노를 느꼈을.. 사람들 이야기 2014.01.07
YS 차남 김현철" 지금 박근혜·김정은 체제는 공포정치로 정권유지 위해 서로 공생 중? 김현철 트위터 캡처.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씨가 또다시 박근혜 정부를 겨냥해 ‘독설’을 날렸다. '대통령 자제들'의 설전은 일반인에게 화제거리이긴 하지만 그리 좋아 보이진 않는다. '대통령 아버지'의 현역시절 '소통령'으로 불리기도 했던 김현철씨는 결국 '현직 대.. 사람들 이야기 201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