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아내보다 딸이 더 대통령감"-세계 최고 '딸바보'인증 '딸바보' 빌 클린턴 "아내보단 딸이 대통령감" 클린턴 일가족, 첼시 클린턴 가뜩이나 '허풍쟁이 스타일'인 클린턴 전대통령이 '허풍의 진수'를 보여줘 화제다. 클린턴 본인이야 '진심'이었겠지만 듣는이들은 '딸바보'에 '마누라 자랑'만 하는 팔불출 영감탱이로만 보인다는 걸 명석한 클린.. 사람들 이야기 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