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듣는 즐거움 1964년 작 동백아가씨. 해질 무렵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듣는 즐거움 요즘 웬만한 주변사람들은 거의 다 “사는 데 별 낙(樂)이 없다”는 하소연을 한다. 살아가는게 너무 팍팍하다는 얘기다. 그런 분들에게 외람되지만 나의 소소한 삶의 낙을 말해주고 싶다. 뭐 대단한 정보라도 기대하.. 문화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