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 4선 연임 성공 이유는 겸손과 신중함과 검소한 라이프 스타일 덕분 아래 사진들은 메르켈 총리의 홈페이지에서. 남편과 함께. 젊은 날의 메르켈. 어딘지 문학적 감수성이 풍기는 사진이다. 총명, 겸손, 소박, 검소, 온유,털털하고 뼛속까지 서민 주부 스타일...1954년7월17일생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 대해 평소 내가 가졌던 이미지다. 독일의 유서깊은 명.. 사람들 이야기 2017.09.25
메르켈 독일 총리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 2015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메르켈 총리. '오랜 친구'처럼 느껴지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 최고의 권위있는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뽑혀 '표지 인물'로 등장했다. 타임은 9일(현지시간) '2015 올해의 인물'에 메르켈 총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럽 채.. 사람들 이야기 2015.12.10
대구 서문시장 방문한 박대통령, 초대받지 못한 유승민과 대구지역 국회의원들 울산 태화시장.대통령 바로 옆 와이셔츠입은 남자는 그 지역 국회의원.(7월15일)청와대사진기자단 촬영. 9월 7일 대구 서문시장,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은 아무도 초대받지 못하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9월 7일 대구 서문시장 신발가게에서. 3만8천원짜리 '서민 구두'를 구입한 박대통령. 박 .. 온라인 뉴스 2015.09.08
김종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메르켈 닮으라고 했는데, 지금 보면 잘 안 되는 것 같다 2012년 1월 귓속말을 나누는 김종인과 박근혜.(남소연 사진) 최근 새누리당 탈당 의사를 밝힌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특별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오래 전부터 (독일 총리인) 메르켈을 소개하고 벤치마킹하라고 이야기를 해왔는데, 지금 보면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람들 이야기 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