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과 탁현민과 주홍글씨 2016년 히말라야 27일간 동행한 사나이들의 우정.양정철 탁현민 문재인. 여성가족부 장관 정현백 . /연합뉴스 오늘 오전 국회에서 65세 여성가족부 장관이 '소위 '의문의 1패'를 당했다. 51세 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점잖은 훈계'를 들어야했다. 물론 그녀는 그 자리에 부재중이었다. 하.. 온라인 뉴스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