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영혼에 기름기 덜어냈다' … 거부감 준 대중소설가 박범신 발언 문재인과 네팔 현지 안내인 벅터 람 /벅터 람 페이스북 '영혼에 기름기 덜어냈다'는 문재인… 글쎄요... 오늘 아침 신문에 실린 제목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영혼에 기름기 덜어냈다'는 문재인>이다. 보는 순간 거부감이 확 들었다. '영혼에 기름기'라는 대목이 특히 눈에 거슬렸다. 지.. 사람들 이야기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