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앤더시티 보다 훨씬 공감가는 브로큰 잉글리쉬 프랑스 연인 줄리앙에게 자신의 괴로운 심정을 호소하는 여주인공 노라. 섹스앤더시티보다 공감가는 브로큰 잉글리쉬 (Broken English) 우리 동네 롯데 시네마에서 ‘브로큰 잉글리쉬’라는 특이한 제목의 영화를 봤다. 지난 6월 우연히 본 프랑스 영화 ‘8명의 여인들’을 상영했던 바.. 영화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