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엄마는 내가 대통령이 되는 걸 원하셨다" ▲힐러리 클린턴과 딸보다 훨씬 다부진 표정의 모친 故 도로시 하월 로덤(Rodham) 여사 /AP 연합 이제 꼭 한달 남은 미국 대선은 '음담패설과 막말 전문가'로 낙인 찍힌 공화당 트럼프 후보의 낯뜨건운 '음담 육성녹음파일'이 지난 주 금요일 또 공개됨으로써 공화당 지도부는 물론 러닝메이.. 국제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