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안철수에 날선 비판- 어처구니 없고 새정치에 어긋난다 안철수가 '십고초려'끝에 모셔왔다는 윤여준 전 새정치연합 의장이 딱하게 됐다. 39년생 노정객의 운명이 아들뻘인 62년생 안철수의 '배신'으로 망신살이 단단히 뻗쳤다해도 과언이 아니게 됐다. 일각에선 '윤여준의 저주'라는 말도 떠돈다고 한다. 윤여준이 힘을 실어주는 쪽은 '필패.. 온라인 뉴스 20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