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썰렁개그 "나도 '친박'이라고 생각한다. 친박으로 분류해달라" 서울시장 출마설로 연일 매스컴을 타고 있는 정몽준의원은 여전히 '친박 컴플렉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듯하다. 정의원은 최근 김무성의원이 주최한 공부 모임에 참가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박근혜 대통령과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아는 사람으로서 나도 '친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온라인 뉴스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