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장하나 발언 빌미-표창원, 이정현 향해 "천하의 나쁜 자식"…청와대에도 "범죄조직이냐 표창원 이정현 장하나 모두들 너무 독기가 올라있다. 이래도 '항복'안 할테냐 할 정도로 서로를 향해 '저주의 한말씀'을 퍼붓고 있다. 36세 청년비례대표로 운좋게 국회에 입성한 장하나라는 여성은 여전히 운동권 때깔을 벗지 못한 듯 무슨 투사처럼 민주당의원으로선 처음으로 '대선불.. 온라인 뉴스 201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