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마스크와 보건복지부 장관의 허언 마스크 쓴 문형표. '문형표 마스크'가 인터넷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가뜩이나 메르스가 '공기감염'이 되네 안되네로 시끄러운 판에 복지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마스크를 썼다는 자체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각 인터넷 드나드는 네티즌들의 '공적1호'가 바로 이 문형표 마스.. 사회 2015.06.03
메르스 공포와 세월호,골든타임 또 놓친 박근혜 대통령 6월3일 조선일보 사설 6월 3일 한겨레 그림판 (대통령 풍자가 대단하다) 황당하기 짝이 없는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대한민국에서 낙타고기 먹는 사람은 없다. 무섭다, 불안하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는 이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메르스가 전쟁처럼 극도의 불안을 몰고 국민.. 온라인 뉴스 201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