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은 2만7000원짜리 바지 입는다 갭에서 만든 2만7천원짜리 바지입은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 .올 봄 인도 방문 때 9만원 짜리 롱드레스 입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엘리자세스 2세 여왕의 '손주며느리'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은 요즘 신세대 왕족의 실속파 라이프 스타일을 종종 보여줘왔다. 얼마전 외신에 따르면 여배우.. 온라인 뉴스 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