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기자회견,서울시장 자리를 나눠 먹는 파이로 알고 있는 안철수 박원순의 파렴치 서울시장 자리를 나눠먹는 파이로 알고있는 안철수 박원순의 파렴치 안철수와 박원순 두 50대 남자들이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서로 "양보 받아야 한다, 백번이라도 양보할 수 있다"는 등 구태정치스러운 얘기를 주고 받았다는 뉴스를 보면서 상식있는 유권자들은 일말의 불쾌감을 느꼈을.. 스카이뷰의 시선 20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