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와 박원순, '구의역 사고' 진상조사 놓고 충돌-공인의 자세가 아니다 스크린도어 사망사고가 난 다음날에도 사고현장엔 가지 않고 운동장에서 시축하고 있는 박원순, 지하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가 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나고 있다. 아직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유족들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서울시장 박원순과 서울메트로 그리고 직원이 숨진.. 아침신문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