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해줘서 고마워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회사 이야기 근속 52년째인 하야시 히사코 할머니의 손을 잡으며 고맙다고 말하는 오야마회장. ‘일 해줘서 고마워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회사 이야기 1959년, 벚꽃이 활짝 핀 어느 늦은 봄날 15세 소녀 하야시 히사코는 엄마 손을 잡고 ‘일본이화학공업’이라는 분필 공장에 첫 출근했.. 국제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