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 오바마와 '피의자'박근혜 -전속 사진사가 찍은 행복한 오바마의 화양연화 시절 2015년 6월 4일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의 딸 엘라와 백악관 집무실 바닥에서 눈을 맞추는 모습. 오바마 대통령이 딸을 데려오라고 로즈 부보좌관에게 고집을 부렸다고한다.오바마의 착한 천성이 느껴진다. 2015년 10월 30일 '백악관 올해의 사진'에 두번이나 등장한 최초의 아기다.. 국제 2016.11.21
힐러리 클린턴과 친정엄마 도로시여사의 강인함-"엄마는 내가 대통령이 되는 걸 원하셨다" ▲힐러리 클린턴장관과 딸보다 훨씬 다부진 표정의 모친 도로시 하월 로덤(Rodham) 여사 /AP 연합 힐러리 클린턴과 친정엄마 도로시여사의 모전여전 강인함- "엄마는 내가 대통령이 되는 걸 원하셨다" - 모친 故 도로시 여사의 가정교육이 결정적 영향-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 국제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