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후폭풍...박대통령 지지율 급락하고 안철수는 호남에서마저 3위로 추락 '필리버스터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보수성향 매체에서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마저 나타나고 있다. 개성공단 전격 폐쇄로 상승행진을 해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한 반면, 더민주 지지율과 문재인 지지율은 급반등했다. 성인군자처럼 필리버스터에 양비론을 폈던 안철수와 국.. 온라인 뉴스 20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