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사소한 거짓말들-할아버지 유산은 50만원 통장이 전부… 대학생 때 2층집 증여받아 '안철수 조폭'관련 사진. 본인은 전혀 몰랐던 일이라지만 종일 인터넷을 달궜다. (다음뉴스사진) 대선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찍어줄 후보’가 없어서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지금 여론조사 1,2위를 다툰다는 문재인 안철수 모두 ‘신선한 맛’이라곤 전혀 없다...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7.04.07
김홍걸 "이희호 여사, 안철수 지지 사실 아니다" "이희호 여사, 안철수 지지 사실 아니다" 어제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에 ‘완전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온 나라가 난리가 난 가운데 수 천 개의 댓글이 달린 정치기사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요즘 무슨 대선후보라도 되는 양 여의도를 깨끗이 쓸어버리겠다며 환경미화원 복장을 하고 아직 .. 사람들 이야기 2016.01.07
윤여준, 안철수에 날선 비판- 어처구니 없고 새정치에 어긋난다 안철수가 '십고초려'끝에 모셔왔다는 윤여준 전 새정치연합 의장이 딱하게 됐다. 39년생 노정객의 운명이 아들뻘인 62년생 안철수의 '배신'으로 망신살이 단단히 뻗쳤다해도 과언이 아니게 됐다. 일각에선 '윤여준의 저주'라는 말도 떠돈다고 한다. 윤여준이 힘을 실어주는 쪽은 '필패.. 온라인 뉴스 2014.03.05
"구태정치 안철수, 직접 서울시장 나와야"새누리당 이혜훈 주장 황우여대표와 이혜훈 최고위원. '인물난'으로 신당 창당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인 안철수 의원을 향해 강력한 '쓴소리'가 터져 나왔다.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이 16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를 비판하면서 "안철수 의원 본인이 직접 서울시장에 출마하.. 온라인 뉴스 2014.01.16
안철수 호남설명회와 썰전의 '간보 신당' '아직도 기다리즘' 풍자 어젯밤 jtbc의 썰전에서 안철수를 풍자하는 말들에 한참 웃었다. 최근 사무실을 열고 '신장개업' 준비에 들어선 안철수와 그 추종자들이 세든 빌딩은 여의도에 있지만 그 동네이름을 '아직도(島)'로, 그들의 자세는 여전히 '기다리즘'에 빠져있다고들 한다는 말과 안철수신당에 어울리는 .. 온라인 뉴스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