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박근혜 대통령 한국말 좀 듣고 싶다” 소통 부재 비판 인명진목사. 박근혜 대통령의 심기가 좀 언짢아질 일이 생겼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윤리위원장을 지낸 보수인사 인명진 갈릴리 교회 목사가 방송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 부재를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 민주당이나 진보쪽 원로인사라면 몰라도 '보수파'로 분류되는, .. 온라인 뉴스 201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