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1위’ 상 받은 100세 현역 영화감독 신도 가네토 영화'벌거벗은 섬' 100세 신도 가네토 감독. ‘일본영화 1위’ 상 받은 100세 현역 영화감독 신도 가네토(新藤兼人) 아침신문에 ‘99세 현역 감독이 만든 영화’가 상을 받았다는 제목을 보고 우선 놀랐다. 그 주인공이 일본 영화감독이라는 내용을 보고 일본에선 나이를 우리보다 두.. 영화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