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느낀다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느낀다 매주 금요일 심야에 별 일없으면 K2TV의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즐겨 본다. 어제 ‘혹한기 스탠딩 스페셜’이라는 부제로 열린 그 프로를 끝날 때까지 보고나니 새벽 2시가 가까워졌다. 그야말로 밤이 깊었는데 무슨 청춘이라고 하얀 가운을 입은.. 문화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