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대표직 사퇴가 불편한 이유 아이엠피터 자료그림. 어제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의원은 화난 사람처럼 목에 힘을 준 채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자신이 임명했던 30세 어린 비례의원 김수민과 '오른팔 측근' 박선숙이 검찰에 불려 갔고 사무부총장을 지냈던 남성이 구속당한 후 내린 '결단'이다. 지난 6월 9일 '김수민 .. 온라인 뉴스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