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부인 김미경, 국회 보좌진에게 개인적 일 많이 시켰다"보도후 짧은 문자 메시지 사과 뉴스룸에 보도된 김미경 관련 화면. 안철수보좌진이 3년간 23명 바뀌었다는 내용의 화면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국회보좌진에게 개인적 일 많이 시켰다" 보도에 사과 지금 인터넷에선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씨의 '사과'에 대한 격분댓글이 다음 네이버에 1만개가 넘을 정도로 난리가 났다.. 온라인 뉴스 201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