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돌풍 근원지 전북에서 지지도 급락...민주당에 뒤져 '안철수 신당'에 비상등이 켜졌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정치 바람의 근원지로 꼽아왔던 전북 지역에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지지부진한 신당 창당 과정과 기대한 만큼의 새로운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 온라인 뉴스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