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안철수, 자신이 샌더스와 비슷? 허경영 개그" 진중권 "안철수, 자신이 샌더스와 비슷? 개그""나르시시즘도 정도껏 해야지....이거 뭐 허경영도 아니고" 독설가 진중권이 안철수 스나이퍼로 작정하고 나선 것 같다. 진중권은 국민의당 공동대표 안철수가 4일 자신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75세 버니 샌더.. 온라인 뉴스 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