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호남설명회와 썰전의 '간보 신당' '아직도 기다리즘' 풍자 어젯밤 jtbc의 썰전에서 안철수를 풍자하는 말들에 한참 웃었다. 최근 사무실을 열고 '신장개업' 준비에 들어선 안철수와 그 추종자들이 세든 빌딩은 여의도에 있지만 그 동네이름을 '아직도(島)'로, 그들의 자세는 여전히 '기다리즘'에 빠져있다고들 한다는 말과 안철수신당에 어울리는 .. 온라인 뉴스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