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그램짜리 솔새와 박새 한 마리, 작은 생명들이 주는 감동 중국에서 흑산도까지 날아온 6그램짜리 솔새. 봉선사 주지스님 내실 앞 댓돌위에 앉은 박새 한마리. (사진-신인희블로그) 6 그램짜리 솔새와 박새 한 마리가 주는 감동 아주 작은 새 두 마리 덕분에 뭉클한 감동을 느끼고 있다. ‘감동’이라는 건 워낙 감정의 개인차가 있는 ‘요물’인 ..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