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g짜리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의 생존 분투기 몸무게가 고작 42g인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은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 덕분에 졸지에 매스컴을 탔다. 전 지구촌이 1분 안에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세상이다 보니 눈깜짝할 새에 영국에 저렇게 쬐그만한 강아지가 태어났다는 '낭보'가 이렇게 대한민국의 한 안방까지 도착했고, 스카이뷰.. 오늘의 사진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