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하루 식비 1760만원, ‘국가의 돈’으로 방탕한 생활 방탕, 사치생활로 지탄받고 있는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다음자료사진)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하루 식비 1760만원, ‘국가의 돈’으로 방탕한 생활 오늘 아침 온라인 뉴스 서핑을 하다가 이런 제목을 보고 얼른 클릭해봤다. “하루 식비 천만원, 121대 차 ‘사치왕’…누구? .. 국제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