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친구14명에게 1백만달러씩 선물-아프리카 수단의 인권문제에도 큰 관심 조지 클루니 (영화 킹메이커 중) .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가 14명의 절친들에게 각각 100만 달러(약 10억 8700만원)씩, 총 1400만 달러(약 152억)을 선물했다는 아침 뉴스에 놀라고 부러워하는 네티즌들이 한둘이 아닌 듯하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클루니의 오랜 절친이자 사업가.. 국제 201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