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前 대통령, 유명 탤런트 정모씨와 밀회' 소문 퍼뜨린 가정주부, 37년만에 무죄 '박정희 前 대통령, 유명 탤런트 정모씨와 밀회' 소문 퍼뜨린 가정주부, 37년만에 무죄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명 여자 탤런트 집을 드나들었다는 내용의 잡담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고 '독방'에서 실형까지 살았던 가정주부가 37년 만에 무죄판결을 받았다.. 사람들 이야기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