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발표 때 강남 백화점에 바지 사러간 한심한 외교부 장관 윤병세 가발쓴 외교부 장관 윤병세. 가발 안 쓴 4년 전 장관 임명당시 모습. 중국이 사드 항의성명 낼 때 강남 백화점에서 바지 수선도 하고 새옷도 구입한 한가한 외교부장관... "평일에 장관이 백화점 직접 갈만큼 한가한가" 참 가지가지 한다. 정권 말기라서 그런지 고위직 공무원들의 일탈 언.. 아침신문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