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특혜응원' 논란-최순실 사태와 뭐가 다르나 일반인 출입금지구역에 들어가 윤성빈 선수와 인증샷을 찍은 박영선. 박영선 더민주 의원의 특혜응원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일반인 통제구역'인 피니시라인에 들어가 금메달리스트와 인증사진을 찍었다는 건 어찌보면 박영선의 '두뇌와 판단력'을 의심케 하는 사건이다.. 온라인 뉴스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