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최측근 여비서 박명경(MK)과 일본 소설‘화려한 일족’ 이건희회장 비서 박명경(국민일보 사진제공) *지금 삼성家는 집안싸움이 한창이다. 말그대로 '패밀리 배틀'이 벌어진 것이다. 물론 원인은 '돈'이다. 세상사의 90%는 돈때문에 돌아간다는 누군가의 말이 떠오른다.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이데올로기를 초월해 이제 '돈'이 말하는 시대다. ..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