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낙마로 고민 깊어지는 박근혜 … 보안 제일주의 달라질까 김용준 낙마 건에 대한 <스카이뷰 생각> 76세 최고령 총리후보낙마자 김용준. 이번 김용준 총리후보자 낙마사건은 박근혜당선인이 참으로 '순수하고 순진한 성품의 소유자'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박 당선인은 아시다시피 고이 자라온 로열패밀리 답게 '시.. 온라인 뉴스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