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부부, 첫딸 맥스에게 보내는 편지.."더 나은 세상 만드는데 52조원 기부 첫 딸 아기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Mark Zuckerberg·내외. 그들 표정이 말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인다. 약관의 나이에 페이스북을 창시해 '청년 재벌이 된 마크 저커버그는 어렵사리 얻은 첫 딸을 품에 안은 채 이런 다짐을 합니다. "세상을 보다 좋게 변화시키는데 엄마 아빠가 보유한 페이스북 .. 온라인 뉴스 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