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수임료 사건 변호사 최유정과 의뢰인 정운호의 악연 의뢰인 정운호 최유정 지금 대한민국을 한창 시끄럽게 하고 있는 100억원 거액 수임료를 둘러싼 '정운호 법조비리 의혹'사건을 보면 미국 작가 존 그리샴의 흥미진진한 법정 소설보다 더 재밌고 어이가 없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역시 돈이었다. 이번 사건은 크게 두개의 기둥 줄거리로 구.. 사람들 이야기 201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