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실세 1위 정호성 2위 최경환 3위 이재만" 새정련 의원 우윤근 주장 대통령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정호성 비서관.(2015년.2월26일 뉴시스사진)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청와대 실세 비서관들. "권력실세 1위 정호성 2위 최경환. 3위 이재만" 새정련 의원 우윤근 주장 권력의 2인자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박근혜대통령이 들으면 화날 이야기가 오늘 오전 국회 .. 온라인 뉴스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