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발언 세지는 까닭... "암덩어리" "쳐부술 원수" 다음 조인스닷컴자료화면. 집권 2년차에 접어든 박근혜 대통령의 단어선택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저자거리의 시정잡배들 못지 않은 강력한 어휘구사가 박대통령의 기존 이미지였던 '우아함'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들도 나오고 있다. 메시지에 등장한 단어들을 들어보면 섬뜩해질 정도다.. 온라인 뉴스 201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