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근혜 말고 다른 우익을 대통령 만드는 게 나을듯" “박대통령, 어린아이 같은…괘씸한 여자” 맹공 지만원 성탄절이 지나자마자 지명도가 웬만큼 있는 보수논객의 주장이 인터넷 온라인 뉴스를 뒤덮고 있다. 지난 대선때 박근혜 후보를 적극 지지해온 지만원이라는 극우논객이 박근혜 대통령을 원색비난하며 차라리 재선거를 해 새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고 나선 거다. .. 온라인 뉴스 201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