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새에게 깜찍한 깁스 선물해 준 수의사의 정성에 감동! 구조 당시 아기 북미 흉내지빠귀. 발 관절이 완전히 뒤틀렸다. [사진 CWC] 수의사 드웨인 톰이 아기새에게 해 준 깁스. 골판지와 반창고로 만들어졌다. [사진 CWC] 온라인에 소개된 '깁스한 아기 새'의 깜찍한 사진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북핵이네 사드네 온갖 '정치적 악재들'이 국민에..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7.09.28
6그램짜리 솔새와 박새 한 마리, 작은 생명들이 주는 감동 중국에서 흑산도까지 날아온 6그램짜리 솔새. 봉선사 주지스님 내실 앞 댓돌위에 앉은 박새 한마리. (사진-신인희블로그) 6 그램짜리 솔새와 박새 한 마리가 주는 감동 아주 작은 새 두 마리 덕분에 뭉클한 감동을 느끼고 있다. ‘감동’이라는 건 워낙 감정의 개인차가 있는 ‘요물’인 ..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5.07.08
철새들에게도 '연륜의 힘' 있다- 나이 들수록 最短직선 경로 선택 무리 이끄는 철새, 나이 들수록 最短직선 경로 택한다 아침신문에서 아주 재밌는 과학기사를 하나 봤다. 철새들이 무리지어 월동하러 날아가는 것도 '리더'의 연륜에 따라 시행착오를 덜 한다는 얘기다. 미국 메릴랜드대 연구진에 따르면 1년생 두루미들로만 구성된 무리는 번식지인 위스.. 과학 20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