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바닷가에 사는 11세 소녀의 눈물 <아빠와 함께 기름을 닦아내는11세소녀(사진 왼쪽)> 태안 바닷가에 사는 11세 소녀의 눈물 언제 들어도 눈물 나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미국민요 ‘클레멘타인’입니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생활단상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