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이건희 회장과 함께 출근한 맏딸 이부진 오늘 아침 한 신문에 실린 대기업 총수들은 왜 아들들과 나란히 사진을 찍지 않을까라는 제목이 눈길을 끈다. 곰곰 생각해보니 삼성 이건희 회장도 장녀 이부진씨나 차녀 이서현씨와는 손에 손잡고 매우 다정한 '딸바보 인증샷'을 언론에 종종 노출 해왔지만 외동아들이자 삼성전자 부회..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