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질-박근혜 대통령의 순발력이 필요하다 이제까지 수많은 정치인들이 망언으로 '패가망신'해왔지만 현오석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64)의 망언은 가히 역대 최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더 이상의 망언은 아마도 전무후무할 것 같다. '듣는 귀를 의심했다'는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지적이 나올 정도로 한심한 발언을 한 현오석을 .. 사람들 이야기 20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