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억 원에 팔린 '풍선개' 한 마리 예술인가 장사속인가 ▲ 제프 쿤스의 '풍선개(yellow)'휘트니뮤지엄 최대 규모의 전시가 된 제프 쿤스 회고전의 언론 프리뷰에서. '풍선개' 오렌지색은 지난해 5840만 달러에 팔리며, 쿤스를 생존작가 최고가의 미술가로 올려놓았다. 1955년생 제프 쿤스라는 미국인 '미술인'에 대한 기사들을 보면 예술이란 과연 .. 온라인 뉴스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