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폭발 중상입은 김 하사, 문재인에게 "빨리 복귀하고싶다" 8월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김정원 하사를 위로하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국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먼저 찾아가 저런 장면을 보여줬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다음뉴스사진) "다리 없어도…영원히 대한민국 군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팀원.. 온라인 뉴스 2015.08.12